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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길자는 전생에 냥이였나봐요^^

생선 한마리 물고 신났쪄요 😘

그리고 사과먹고 목도리선물도 하나 선사해줫고

스펀지를 머리에 두르니 왠지 성형한 강남언니가 붕대푸는거 같아요~ 마리아 예쁜 마리아~🎼🎤

이런 소소한게 나의 하루를 개판에서 마무리하며 미소지으며 꿈나라로 가요~🌙✨
하니찡

2018년 2월 14일 오전 7:22

헉 ㅠㅠㅠㅠ 보자마자 입가에 웃음이 ㅋㅋㅋ 심장어택 당하다가 중간에 코기보고 또 심쿵 ⭐️ 

나만댕댕이없어..

2018년 2월 14일 오전 10:49

귀여운 강아지가 둘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나만 댕댕이 없어.....흐규ㅠㅠㅠㅠ